
화요일에 나는 삼두근 대신에 뒤로 먼저 하고 순서를 반대로 하고 팔굽혀펴기를 하는 것을 기억했습니다.
한동안 이 기록들을 써왔지만 이 네 가지 태도를 제목과 내용으로 표현할 때는 항상 매우 모호하다.
삼두근 위치? 부분? 부속? 기차? 삼두 푸쉬업이라고만 언급했던 때가 있었는데 뭐라고 써야할지 몰랐습니다.
나는 내가 기억하는 용어만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무슨 말을 써도 부끄러웠다. 아직 확실한 단어를 찾지 못했습니다.
암튼 오늘 퇴근하고 바로 만들어서 저번보다 쉽게 만들었어요. 시간은 75초로 준수한 기록이다.
그래도 내가 이 운동을 즐기지 않고 있다는 생각과 의무감으로 억지로 하게 된 일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이제 내일 마지막 백피스를 하고 다음주부터 다시 운동방법을 바꿔야겠어요. 숫자를 조금 줄이고 포즈를 쌍으로하고 다시 회전하겠습니다. 저번에 운동이 쓰여진 매뉴얼을 찾아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