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C 기준 14,000km 주행 23/04/13 06:57











목요일 오전 경기 23/04/13 06:57
NRC 기준으로 14,000km를 넘는 러닝이다. 아침에 각종 단체방과 일기예보에서 미세먼지가 심하다는 소식을 듣고 마스크를 쓰고 뛰쳐나간다.

세상은 이미 밝아졌고 사람들은 출근길에 분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바라보며 여유롭게 달리는 모습에 빠져든다. 꾸준히 달리기를 즐기며 시작한 나만의 도전은 NRC 누적 거리 15,000km를 달려서 얻을 수 있는 볼트 수준이다. 나도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했는데 14/15를 채우는 시간이 되니 가슴이 두근거린다.

그 설렘을 안고 큰길을 달리다 보면 한 걸음 한 걸음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입니다. 날씨와 환경에 관계없이 달리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좋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챌린지 기간 동안 최대한 계속 달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한 발짝 내딛는 작은 행동에도 부상이 올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며 남은 1000km를 항상 부상 없이 즐기겠습니다.

주말 반인 목요일인 오늘 아침부터 태워주길 기대해 봅니다.

3도 비디오
브룩스:)반바지,반팔티,모자,양말,하프집업,바람막이,히페리온 템포 블루(누적:359km)

NRC 기준으로 14,000km 이상 주행
미세먼지 속 브룩스 마스크 쓰고 달리기